윈도우 프로그래밍의 구조

메세지 기반의 구조

윈도우의 모든 어플리케이션은 외부, 내부의 모든 변화, 입력, 이벤트에 대한 처리를 

메시지 방식으로 사용한다.

WinMain에는 필수적으로 윈도우 메시지 처리기가 있어야 하며, 이 메시지 처리기가 없거나 

블록, 무한루프, 일시 정지 등으로 메시지 처리가 지연되는 경우는 윈도우에서 멈춰버린

어플리케이션으로 판단하고(응답없음)이라는 메시지를 띄우게 된다.

1. 이벤트 발생( 키보드 )

2. 이벤트 감지 ( 윈도우 시스템 )

3. 이벤트 전송 ( 메시지 큐 )

4. WinMain

5. WinProc   // 4,5번 윈도우 프로그램

6. 메시지 처리 ( 화면에 출력 )

모든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에는 메시지 큐가 존재한다.

사용자의 키보드 입력, 마우스 입력, 네트워크 입출력등등.. 윈도우는 모든 상황에 대해서

이벤트 방식으로 처리된다.

이는 Event Driven 프로그래밍이라고 한다.

Event Driven은 평소에는 쉬고 있다가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면 해당 이벤트를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