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RAC Load balancing / Failover

Oracle/Oracle_RAC 2016. 8. 4. 03:32

[RAC] Loac Balancing

 

- 클라이언트의 요청들을 여러 개의 서버로 분산시켜서 다중 서버들의 자원을 골고루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오라클에서 지원하는 Load balance 기능에는  Client-side-load balance와 Server-side-load balance

   두 가지가 있다.

 

Client-side-load balance

- /u01/app/oracle/product/11.2.0/admin/network/tnsname.ora에 LOAD_BALANCE=ON으로

  지정하고 ADDRESS_LIST에  여러 개의 노드로 접속하는 주소를 지정하면 random방식으로 이용하여접속하게 된다.

  이와 같은 방식은 접속의 수를 1대1로 지정해서 나뉘는 방식으로 static방식이다.

 

Server-side-load balance

- init.ora의 remote_listener을 지정하여 로드밸런스를 할 모든 리스너를 지정한다.

  이렇게 지정하게되면 PMON이 30초마다 서버의 부하를 측정하게 된다.  변화가 많이 있는 경우에

  모든 리스너에 정보를 배포한다. 변화(현재의 상태와 instance의 load정보)가 없으면 10분마다

  다시  부하 정보가 갱신된다.

  여기서 말하는 부하란 접속 수와 서버 CPU의 부하를 계산하는 것을 말한다..

  각각의 리스너가 클라이언트가 접속 요청에 대해서 최소의 부하를 가진 서버로 보내주게 된다.

  이와같은 접속요청에 따라서 접속하는 서버를 결정하게 되므로 dynamic 방식이다.

 

 

 

                                      

Dynamic Register

~8i 는 Database Instance의 정보를 listener.ora파일에 수동으로 기술했다.

8i~ 는 스스로 Listener에 등록할 수 있다.  PMON이 현재의 상태와 Instance의 load정보를

Listener에게 보내는 방식..

 

 

[RAC] Failover

RAC을 사용하는 큰 이유중 하나가 바로 Failover기능인데 Failover는 하나의 노드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다른 사용 가능한 노드에서 이 application 서비스를 대신해주는 것으로, 실제 사용자는 서비스 중이던 노드에 장애가 일어났는지를 감지하지 못하고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의미하게 된다.

 

9i~  부터 Failover가 가능하다. ( CTF와 TAF 때문에)

CTF (Connection Time Failover)

- 클라가 해당 DB로 접속을 시도했는데 , 해당 서버에 장애가 발생해서 접속하지 못할 경우에 다른

  살아있는 서버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신규 사용자]

 

TAF (Transparent Application Failover)

- 클라가 RAC에서 어느 한 노드에 접속해서 작업하던 중에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살아 있는 다른

  노드에서 수행중이던 작업을 계속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기존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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